abko 사의 jamesDonkey 마우스를 지난 7월에 구매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휠동작이 원활하지 않았다.
미루다 미루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1년 무상 보상이라길래.. 별기대 안하고
그냥 홈페이지 주소로 마우스 보냈더니 발송 2일만에 새제품으로 돌아왔다.
현재 회사 마우스와 집PC 케이스를 abko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등급을 매기자면 B+정도?
그런데 이번 A/S 처리속도를 보니 A까지도 가능하겠다. 다른제품들을 살 의향이 무럭무럭 자라나는구만! abko 굿!